▲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지난 15일 개최한 ‘2025 송년 네트워크 데이’에 참석한 약 70여개 조합사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조합)이 약 70여개 조합사가 참석한 ‘2025 송년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열린 송년 네트워크 데이는 R&D 사업 전략과 공공사업 수행 노하우 공유, 계약 및 미수금 관리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법률 자문, 조합 공동사업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현장 중심 콘텐츠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합사 간 자유로운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정보 공유와 협업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이동현 스마트아이디어 전무이사의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고를 인정해 감사패를 시상했다.
▲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이 이동현 마트아이디어 전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송년 네트워크 데이는 조합사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에듀테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에듀테크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코딩로봇·교육플랫폼, AR·VR·XR·메타버스, AI 코스웨어, 전자칠판 및 LED 전광판, 수업관리 지원 솔루션, 교육기자재와 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공동사업 발굴과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르는 교사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I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현장 정책 간담회’에서 에듀테크 기업인들이 모여 다양한 현장 의견을 개진했다. (사진=한국디지털교육협회)
공공과 민간의 역할 분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이종환 아이포트폴리오 부사장은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분리해 AI 인재 양성과 K-에듀 수출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간 6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만2000개 학교에 연간 5000만원을 지원하고, 기업의 일대일 매칭 투자를 유도해 학교당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그는 “공교육 현장을 통해 에듀테크 검증과 증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좋은 기회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은 투자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컴퍼니 대표 또한 정부가 간섭하기보다는 지원 정책을 많이 펼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노 대표는 “첨단 기술 시대에는 정부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순간 기술은 낙후된다. 전 세계 플랫폼 기업 중 정부 주도로 성장한 기업은 없다”면서 “새 정부에서는 과거의 과오를 반복하지 말고 에듀테크 산업을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 에듀테크 기업들이 공교육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요청도 있었다.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들이 공교육 시장에 진출하려면 나라장터 조달 시장에 들어가야 하는데 시스템이 경직돼 있다”면서 “기업이 조달 시장에 들어가기도 어렵고 판매 또한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조달청장과 에듀테크 기업과의 간담회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문수 엠에스코리아 대표는 정부 차원의 에듀테크 산업에 관한 소상공인 수출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한국의 교육 기자재가 우수하지만,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은 여전히 어렵다”며 “소상공인에 대한 해외 진출 기회를 정부차원에서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사입력 : 2025-08-13 17:38 에듀플러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기사원문]
교사 주도형 에듀테크 박람회인 ‘2025 K-에듀 웨이브–부산’이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난 7월 24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해당 박람회는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G-DEAL),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주요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부산 동래구·국회 교육위원회),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군현 전 국회의원, 남경민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 곽한병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 이사장, 김광섭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이충수 경상남도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육계와 정계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형준 시장은 “수도권 중심의 교육 기술 흐름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부산이 교육 혁신과 디지털 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김석준 교육감은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학습 환경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2025 K-에듀 웨이브–부산’ 부스투어 / 제공: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번 박람회는 150개 이상의 부스를 통해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소프트웨어 코딩 등 첨단 기술이 교육과 융합되는 미래상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교사들이 참여한 G-DEAL의 수업 혁신 사례 발표와 (사)스마트교육학회의 AI 기반 미래 수업 트렌드 세션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류태호 교수(제임스메디슨대학교 교육공학)와 금상택 소장(한국AI연구소)의 특별 강연은 ‘생성 인공지능 시대의 에듀테크 교육’과 ‘OPEN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두 강연자는 AI가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교수법 설계에 미치는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교실 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사례를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정책·교사·기업이 연결되는 에듀테크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부산이 미래 교육의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기사입력 : 2025.08.05 10:39 내외경제TV 김혜인 기자 gpdls0053@naver.com [기사원문]
▲ 2025 K-에듀 웨이브–부산’ 개막식 기념 촬영. 좌측부터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정광열 이사장(4번째),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5번째), 박형준 부산시장(6번째), 이군현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7번째).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제공
2025년 7월 24일, 대한민국 최초의 교사 주도형 에듀테크 박람회인 ‘2025 K-에듀 웨이브–부산’이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하며 국내 에듀테크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G-DEAL),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주요 기관이 후원하며 지역 최대 규모의 교육 박람회로 위상을 굳혔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국민의힘 서지영 국회의원(부산 동래구, 국회 교육위원회),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군현 전 국회의원, 남경민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 곽한병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 이사장, 김광섭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이충수 경상남도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육계와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박형준 시장은 “수도권 중심의 교육 기술 흐름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부산이 교육 혁신과 디지털 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석준 교육감도 “생성형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환경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150개 이상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소프트웨어 코딩 등 첨단 기술이 교육과 접목된 다양한 미래 교육 모델이 소개됐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 교사들이 참여한 G-DEAL의 수업 혁신 사례와 (사)스마트교육학회가 기획한 AI 기반 미래 수업 트렌드 세션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류태호 제임스메디슨대학교 교육공학 교수와 금상택 한국AI연구소 소장의 특별 강연도 주목을 끌었다. 각각 ‘생성 인공지능 시대의 에듀테크 교육’과 ‘OPEN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AI 기반 교수법 설계와 맞춤형 학습의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 ‘2025 K-에듀 웨이브–부산’ 부스투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제공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기술 전시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교육 현장,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에듀테크 협력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부산이 미래 교육의 허브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입력 : 2025.08.05 10:27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 news1@gokorea.kr [기사원문]
|지난 24~26일 부산 벡스코서 150여개 부스 열고 개최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등 참석해 미래교육 기술 살펴 |교사가 주도하는 교육박람회, 부산서 새 이정표 제시
▲ 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교사들이 주도한 교육박람회 ‘2025 K-에듀 웨이브 부산’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마치며, 부산이 에듀테크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2025 K-에듀 웨이브 부산’은 지난 24~26일 부산 벡스코에서 150여개 부스를 가득 채우며 진행됐다.
지난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 정근식 서울교육감, 이군현 전 국회의원, 남경민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 곽한병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 이사장, 김광섭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이충수 경상남도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육계와 정계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 및 축사를 보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수도권 중심의 교육 기술 흐름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부산이 교육 혁신과 디지털 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교육감 역시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학습 환경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석준 부산교육감 등이 부스를 찾아 미래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150개 이상의 부스에서는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소프트웨어 코딩 등 첨단 기술이 교육과 융합되는 미래상을 제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교사들이 참여한 경남디지털교육자연합(G-DEAL)의 수업 혁신 사례 발표와 (사)스마트교육학회 AI 기반 미래 수업 트렌드 세션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류태호 제임스메디슨대학교 교육공학 교수와 금상택 한국AI연구소 소장은 ‘생성 인공지능 시대의 에듀테크 교육’과 ‘OPEN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 AI가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교수법 설계에 미치는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교실 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사례를 제시하며 강의장이 열기로 가득찼다.
박람회를 주최한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정책·교사·기업이 연결되는 에듀테크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부산이 미래 교육의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G-DEAL),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교육언론 더에듀 등 주요 기관의 후원으로 지역 최대 규모의 교육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기사입력 : 2025.07.28 15:33:25 더에듀 여원동 기자 te@te.co.kr [기사원문]
▲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지난 24일 교사들이 ‘진짜 쓰고 싶고, 쓰기 편한’ 실속 있는 에듀테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호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교총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경남교총)와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지난 24일 교사들이 ‘진짜 쓰고 싶고, 쓰기 편한’ 실속 있는 에듀테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호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신 기술을 나열하는 보여주기식 접근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도 교육현장에서 분투하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에 두 기관은 앞으로 ▲기존 에듀테크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상시 수렴해 기술 개발에 반영하고 ▲교사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부담 없이 쉽게 적응하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를 강화하며 ▲수업의 흐름을 끊지 않는 안정적이고 쓸모있는 기술을 공동으로 검증하고 보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은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교사의 손에 익고 학생에게 도움이 되어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생님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하고, 교육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 역시 “지금까지의 에듀테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면, 이제는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를 증명해야 할 때”라며 “가장 실속 있는 기술 지원으로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국무회의 보고된 지방교육재정 분석 보고서 2023 회계연도 결산 기준…3년 만에 다시 적자로 2020년 -1.08%였는데 2023년 -2.45%로 확대돼 세수 펑크 2년 연속 이어진 만큼 2024년도 우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해 12월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고교 무상교육 관련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수정안 가결을 선언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경기 둔화로 인한 국가 재정 여건 악화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3년 만에 적자 재정으로 돌아선 것으로 교육부가 분석했다. 코로나19 유행 첫 해보다 적자 폭이 더 커진 상태다.
지난해에도 재정 당국의 예측보다 세금이 덜 걷힌 터라 지방 교육재정 적자 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7일 교육부가 최근 국무회의에 보고해 심의를 받았던 ‘2024년 지방교육재정분석 종합보고서’를 보면, 2023회계연도 결산 기준 통합재정수지 비율은 -2.45%였다.
통합재정수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계획(예산)에 따라 한 해 썼던 재정을 결산한 결과를 토대로 지방교육재정 활동 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순수입에서 순지출을 뺀 재정수지액의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바람직하다.
지난 2023년 통합재정수입액은 88조2746억원으로 전년도(105조944억원) 대비 16조8198억 줄었고, 기금을 포함한 통합재정지출은 90조4848억원으로 전년도(85조1744억원) 대비 5조3104억원(6.23%) 증가했다.
최근 5개년 통합재정수지 비율은 2019년도부터 10.21%→-1.08%→5.03%→23.41%→-2.45%다.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살펴보면 17곳 중 12곳이 적자였다. 제주도교육청의 적자율이 -8.45%로 가장 심각했고 이어 ▲인천 -6.61% ▲충남 -5.68%도 5%를 넘겼다.
이어 ▲대전 -4.31% ▲경북 -3.23% ▲전북 및 광주 각각 -3.16% ▲경기 -2.94% ▲서울 -2.60% ▲경남 -2.51% ▲전남 및 대구 각각 -2.25% 등 순이었다.
강원도교육청(7.67%)을 비롯해 울산(1.17%), 세종(0.86%), 충북(0.56%), 부산(0.28%) 등은 흑자였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지난해 9월 기획재정부는 올해 국세수입이 예산 367조3000억원 대비 29조6000억원 부족한 337조7000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교육청 재정 수입의 상당 부분은 내국세 세금 수입 20.79%를 전국 교육청에 총액으로 지급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차지한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세입이 줄었고, 2021~2022년 세금이 많아져 그만큼 교육청이 가져가는 돈이 늘어나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들어 2023년 경기 침체로 세입이 줄어 교육교부금 총 규모도 전년 대비 15조9000억원 감소한 66조3000억원이 됐다. 2024년도 예산에서 교육교부금은 68조8732억원이었는데 다시 세수 재추계 결과 결손이 또 발생해 이보다 5조원 이상이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 2023년도에 교육청 재정 지출의 69.9%는 교직원 인건비 등 경상비 지출이 차지했다. 보고서는 “경상적 지출 비율을 줄이기 위해 인건비, 운영비 등 고정 경비 외 절감 가능한 분야의 예산 절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 측은 보고서에서 “연도 내 집행이 어렵거나 과도한 이월·불용액 발생이 예상되는 사업은 재편성해 지출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며 교육청의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보고서는 돈을 쓰지 못하거나(불용) 남기는(이월) 원인으로는 중앙 정부가 연초에 내놓은 세수 추계가 이후 달라지면서 교육청들의 당초 계획(예산)이 틀어진 것도 주요한 원인으로 꼽혔다. 30년 넘은 학교를 개·보수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등 계속 사업도 함께 지목됐다.
2023년도 결산 기준 전국 교육청 재정 대비 이월·불용액 비율은 평균 8.67%로 전년(6.84%) 대비 1.83%포인트(p) 증가했다. 보고서는 지난 2022년 이후 정부 세수 추계 오차에 따른 교육청 재정 여건 변동, 전체 사업비 70%를 지방비에서 대도록 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특성으로 이월 예산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5/01/07 11:49:45 뉴시스 김정현 기자 suncho21@newsis.com [기사원문]
최근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의 기반이 된 유네스코의 교육 보고서 ‘함께 그려 보는 우리의 미래 –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은 교육의 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하는 등 ‘교육적 변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교육이 언제·어디서나·누구에게나 제공되는 ‘공동재’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의 실현은 소위 ‘평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전히 현실은 ‘평등의 시대’를 추구하는 모습과 거리가 멀다.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다’고 정의된 ‘평등’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평등에는 인종과 성별을 비롯해 나이와 신체적·정신적 장애 유무가 어떠한 걸림돌이 될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장애인들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교육현장에서도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사회적 기본권의 하나인 ‘교육 받을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없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장애학생들의 고충과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수립·운영하는 등 장애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서의 역량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의 AI 기반 성장 맞춤형 특수교육 플랫폼. ⓒ경기도교육청
□ 교육의 본질 회복·공교육의 책임 확대
‘자율·균형·미래’를 기조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공교육의 책임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민선 5기 경기도교육청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의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특히 장애학생(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정책 개발 및 실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경기도내 학생 수는 전국 학생 수의 29.35% 수준인 총 147만6600여 명에 달하고 있는데다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도내 학생수가 평균 0.9% 감소한 모습과 달리, 같은 기간동안 장애학생의 수는 오히려 평균 5.4% 증가하면서 전국 장애학생의 25%가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의 상황 때문이다.
특히 경기도내 특수학교(급) 학생의 68.9%가 중증장애 학생으로, 교육활동 참여와 건강관리 및 돌봄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인력의 부족 및 지원 공백 문제에 대한 해소 요구가 계속돼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역량의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기를 맞아 ‘미래형 특수교육’의 여건 조성 및 안정적인 교육환경 제공 등을 목표로 모든 정책과 사업에 장애학생을 포함하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를 통해 지난해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2024~2026)’을 마련한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환경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특수학교 문화예술 축제’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교육청
□ 변화와 기회를 향한 특수교육의 새로운 도약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로 하는 ‘4대 정책 분야·11개 과제·14개 세부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계획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학생들이 ‘정상적인 사회인으로서의 역량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교육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당 계획은 △특수교육 인력 및 돌봄 확대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미래형 스마트 특수교육 확대 △경기특수교육원 건립 및 행동중재 신속대응 강화로 장애학생 교육활동 참여 제고 △교육정책 수립 단계부터 교육 약자를 고려하는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Universal Design)’ 전국 최초 도입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해당 계획의 원활한 실행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매년 500억여 원씩 3년간 총 150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수교육 인력 및 돌봄 확대’ 분야는 △(교사) 과밀학급 해소, 유치원 연령별 배치, 1교실 2교사제 등을 위한 특수교사 230명 증원 △(교육공무직) 특수교육 지도사 200명 증원(총 1344명 배치) △(강사) 특수교육현장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교육 협력강사(연간 500명) △(돌봄) 돌봄 담당 교사 100명 증원 및 돌봄 프로그램·방학중 돌봄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미래형 스마트 특수교육 확대’ 분야에서는 △(플랫폼) AI 기반 성장 맞춤형 특수교육 플랫폼 구축 △(교수학습) 미래형 디지털 활용 특수학교(급) 교수·학습 모델 개발 △(역량) 에듀테크 맞춤형 교육활동 역량 강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또 △(기관) 경기특수교육원 건립 △(지원) 행동중재 신속대응팀 운영 및 4단계 맞춤형 지원 △(역량)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및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등 ‘경기특수교육원 건립 및 행동중재 신속대응 강화’를 비롯해 ‘무장애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전국 최초의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를 도입, 제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실제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1차 연도인 올해 해당 계획 추진에 나선 경기도교육청은 △특수교육 인력 및 돌봄 확대 관련 7개 사업 △미래형 스마트 특수교육 기반 조성 관련 3개 사업 △특수교육원 설립 및 행동중재 신속대응 관련 3개 사업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도입·제도화 등 총 14개 세부사업을 모두 달성했다.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의 해소를 위해 1개 교실당 2명 이상의 교사 배치를 목표로, 230명의 기간제 교사를 통한 ‘특수교사 증원’을 비롯해 지원 인력인 특수교육지도사 200명 증원 및 협력강사 521명을 특수교육 현장에 투입한 결과, 특수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는 지난해 4.88명에서 올해 4.55명으로 줄었다.
지원인력 1인당 학생 수도 23.3명에서 20.9명으로 감소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1월 정책브리핑을 통해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프레시안(전승표)
수요 조사에 따른 모든 희망 학교에 시간제·기간제 교사 배치를 통한 ‘특수교육종일반’ 운영으로 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해당 학교에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총 250개 학급을 지원하면서 종일반 학급당 특기적성 운영비를 기존 2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증액하고, 방학 중에도 특수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복지관 등을 활용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무엇보다 장애학생들이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을 위해 ‘미래형 스마트 특수교육 기반’을 조성하는데 공을 들였다.
36개 특수학교에서 ‘디지털 활용 미래형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했고, 지능형 로봇 도입 등 ‘특수교육 공동체 교육기술(에듀테크) 교육활동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학생의 미래사회 적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전국 최초로 AI를 기반으로 한 ‘성장 맞춤형 특수교육 플랫폼’의 구축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구상 중인 미래형 특수교육의 가장 큰 핵심이다.
AI 튜터 코칭으로 장애학생을 진단·평가해 기초학력을 확인하고, 로봇 등을 활용한 맞춤형 수업 제공으로 중도중복장애학생의 학습역량 강화와 함께 입학부터 졸업까지 데이터를 관리해 활용한다.
이를 위해 장애학생의 일상생활과 교육 지원을 위해 지능형 로봇을 도입하고, 장애유형에 적합한 미래형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특수학교(급) 교수·학습 모델’이 개발됐다.
25개 교육지원청에는 ‘행동 중재 신속대응팀’을 설치해 가정과 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종합지원팀을 연결하는 ‘4단계 맞춤형 행동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다.
장애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행동지원을 총괄·진중 지원하는 ‘경기특수교육원’을 2026년까지 착공하기 위해 설립 목적과 추진 타당성을 비롯해 직제 및 사업구조 등에 대한 기초연구를 완료한 상태다.
특히 장애학생과 교육 약자의 참여 보장을 위한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의 도입을 통해 모든 경기교육정책의 기본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장애학생 등 교육약자를 고려해 계획을 수립·실행하도록 제도화 했다.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는 건축학의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 개념을 교육행정 영역에 도입한 것으로, 모든 정책 수립단계부터 장애 학생 등의 교육 약자를 고려해 정책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완전한 교육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를 방문한 태국 교육사절단이 경기교육청의 특수교육정책을 살피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 교육현장의 높은 만족도
특수교육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은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실제 태국 정부·교육기관·기업 담당자가 포함된 태국 교육사절단은 지난 9월 경기특수교육의 선진화된 교육시스템과 우수 교육정책을 배우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했다.
태국 교육사절단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방문단은 경기교육 및 특수교육 현황과 주요 교육정책 추진 사항을 살피고, 특수학교(의왕정음학교)와 특수교육 협력병원(한서중앙병원)을 방문해 경기특수교육 정책 및 교육과정을 비롯해 교육환경과 의료 연계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특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에 대한 교육현장의 만족도는 높은 모습이다.
지난 11월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에 대한 발표 자리에 참석한 특수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은 저마다 경기도교육청의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호평했다.
정원화 경기교사노동조합 특수교육분과 부위원장(국가교육위원회 특별위원회 위원)은 “전국 특수교사노조의 집행부에서 일하면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특수교육 현장을 모두 들여다보게 되는데, 경기도교육청의 경우 특수교육에 대한 의지가 피부로 느껴진다”며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정책은 ‘협력강사 제도’로, 장애학생들에 대해 보다 직접적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된 ‘협력강사 제도’는 특수학교(급) 및 통합학급에서 지도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0월 업무담당 교직원 602명을 대상으로 ‘협력강사 운영에 따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직원의 87%가 ‘만족도가 높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1월 열린 경기도교육청 정책브리핑에서 경기특수교육의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프레시안(전승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 참여율 향상 및 비장애학생과 조화로운 통합교육 실현에도 교육적 효과가 높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으며, 수업 시간에 교사의 집중 관찰과 지도가 가능해 학생의 도전적 행동이 감소한 점과 협력강사가 급식 및 귀가 지도를 비롯해 생활지도와 교외 체험학습 등을 지원하고 있는 부분도 장점으로 꼽혔다.
종합적으로 응답자의 90% 이상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개별 발달과 성장을 위해 협력강사 제도를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 부위원장은 또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역시 늘봄학교와 유보통합, 고교학점제 및 AI디지털교과서 등 모든 교육현안들에서 장애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작동되는 등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을 정착하기 위한 기틀이 됐다”며 “과밀학급에 한시적 기간제 교사를 모두 배치하는 정책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과밀학급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순화 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도지회장도 “장애를 가진 자녀를 기르면서 학교에 보내면서도 마음을 제대로 놓지 못했었는데, 경기도의 많은 장애학생들이 과거와 달라진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게된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정부에서 모든 장애인 관련 예산이 삭감되는 현실 속에서도 연간 500억 원에 달하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장애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미범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지부장 역시 “출생률이 낮아지면서 학령인구는 점차 줄고 있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현장에서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 어려운 환경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통해 반복돼 온 문제들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해당 계획이 장기적으로 지속돼 장애학생들이 학교를 재미있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11월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을 발표하면서 “특수교육은 학생 개인의 문제를 넘어 그 가족, 우리 사회 공동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올해 처음 시작한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계획’은 정해진 3년의 기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예산 지원 등에 대한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장애학생들이 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보람있게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